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톡 에이트켄 워터맨 (문단 편집) === [[카일리 미노그]] === 호주에서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로 이름을 알려가던 카일리 미노그는 TV 프로그램 《Neighbours》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1987년에 열린 자선 공연에서 리틀 에바의 1962년 히트곡 Loco-motion을 불렀는데 이것이 반응이 좋아 음반으로 발매했다. 카일리 미노그의 데뷔곡은 호주 차트에서 무려 7주간 정상을 지키며 1980년데에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된다. 카일리는 호주에서 드라마 촬영을 일주일간 멈추고 [[런던]]으로 날아갔으나 당시 최전성기를 달리던 SAW는 ‘이름도 모르는 호주 출신의 여성가수’와 작업 일정이 잡혀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카일리는 아무런 할 일도 없이 며칠간 런던에서 머물러야 했다. 결국 카일리는 맷 에이트켄이 카일리가 런던에서 머무르는 마지막 날 단 30분 동안 작사, 작곡한 노래 한 곡을 녹음하고 호주로 돌아갔으며 이 노래는 1987년 12월 29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I Should Be So Lucky는 1988년 5주간 영국챠트 1위에 머물렀고 전세계에서 크게 히트하게 되었다. SAW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정중한 사과를 받은 카일리는 후속곡을 SAW와 발표했다. Got To Be Certain이 영국에서 2위를 차지했고 SAW 스타일로 다시 만든 The Loco-motion은 영국 2위, 미국 3위를 기록했다. 1988년 7월에 발매된 1집 앨범 Kylie는 1988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었고 1980년대애 가장 많이 팔린 여성 가수의 앨범이 되었다. [youtube(bMCXx5k01Tg)] 카일리 미노그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일본의 음반사 측에서 Turn It Into Love를 일본에서만 싱글로 발매하기도 했다. 이 노래는 일본 그룹 [[wink]]가 일본어로 개사해서 불러 큰 인기를 모았다. 2집 Enjoy Yourself (영국 1위), 3집 Rhythm Of Love (영국 9위) 모두 SAW와 작업했으며 1990년에 발매한 4집 Let’s Get To It (15위)은 당시 맷 에이트켄이 SAW에서 탈퇴한 후에 제작되었다. 1992년에 발매한 The Greatest Hits가 영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SAW와 카일리 미노그의 화려한 협업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단일 싱글 판매량으로 보면 SAW의 가장 큰 히트곡은 릭 애스틀리가 부른 Never Gonna Give You Up이지만 SAW/PWL의 역사에 있어 가장 굵직한 기록을 남긴 가수는 카일리 미노그임이 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